양산에는 숨은 맛집 중 하나인 푸에고라는 가게는 야채 납작만두와 들깨칼국수 그리고 계란초밥 등을 판매하는 분식점 중에 하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양산 푸에고 음식점에 대한 개인적인 맛 평가와 후기에 대해서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양산 푸에고 위치 및 영업시간

이번에 소개해드릴 양산 동면 맛집 푸에고는 이미 인근 주민들에게는 맛과 메뉴가 훌륭한 음식점으로 유명한 가게였습니다.
가게의 위치는 경남 양산시 동면 금오9길 26 1층 푸에고이며, 가게 영업시간은 평일 11시부터 20시까지(브레이크타임:15~17시/라스트오더:19시20분)이고, 토요일은 11시부터 15시(14시20분 라스트오더)까지로 일요일은 휴무일입니다.
푸에고 가게의 주변은 3층 근린상가라 주차공간이 없어 갓길에 주차해야 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푸에고만의 특별한 식전 메뉴

일반적으로 경양식 가게에 방문하게 되면 스프를 식전 음식으로 먼저 주는 것처럼 여기 푸에고에서는 특이하게 삶은 달걀을 인원수에 맞춰 제공했습니다.
많이 배고픈 분들이라면 먹어도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배가 차기 때문에 나중에 먹을 음식과 함께 먹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푸에고에서 시킨 추천 메뉴

푸에고에서 시킨 메뉴는 총 3가지로 들깨칼국수, 유부초밥, 계란 초밥, 납작만두입니다. 사실 납작만두을 먹고싶어서 방문 했지만, 온 김에 푸에고에서 많이 먹는 메뉴들을 추가해서 시켜보게 됐습니다.

먼저 먹어본 메인메뉴는 들깨칼국수로 진득한 국물과 잔뜩 갈린 들깨의 풍미가 구수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거기에 쫄깃하고 탄력있는 면이 칼국수와 잘 어우러져 고소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사이드로 시킨 메뉴인 계란 초밥입니다. 총 4개가 나오며 가격은 7,000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계란 초밥 4개에 이 가격이면 너무 비싼게 아닌가 생각드실 수도 있는데 사실 음식은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맛을 나타내면 가격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 푸에고의 계란 초밥은 사진상으로 보이는 크기는 작아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 보면 접시를 가득 채우는 양으로 사실 이 계란 초밥만 먹어도 배부르겠다는 생각이 들 크기입니다.

푸에고의 계란초밥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계란초밥과는 조금 다릅니다. 크기도 크기이지만 계란 사이로 약간의 밥을 넣고 계란 사이를 벌려 밥을 덮는 형태였습니다.
그리고 푸에고 가게만의 특이한 소스로 계란초밥을 마무리하는데 먹어보면 계란이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는지 생각들 정도로 거친 질감 없이 목넘김이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푸에고만의 특이한 계란초밥 소스는 간장의 색상을 하고 있지만 달고 부드러운 맛이 어디서도 먹어보지 못한 맛이어서 더욱 입안을 즐겁게 해줬던 것 같습니다.

다음 메뉴는 유부초밥입니다. 보통 사이드 메뉴를 주문하면 작은 크기로 나와서 시켜봤는데 푸에고 메뉴들은 크기나 양적으로 매우 많은 편에 속하는 듯합니다.
유부초밥 약시 매우 큰 크기였으며 위에 게살 종류로 데코되어 있어서 먹기에도 보기에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푸에고 유부초밥 맛은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유부초밥보다 유부에 물기가 촉촉한 편이었고 달달한 맛으로 갓 만든 느낌에 초밥으로 누구나 거리감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메뉴는 야채납작만두입니다. 함께 나온 야채와 김 등을 뿌려져 있는 매콤한 소스와 버무려 만두피에 싸서 먹으면 되는 요즘 보기드문 메뉴입니다.
사실 이 야채납작만두를 먹기 위해서 방문했지만 다른 메뉴를 먹으면서 맛나게 먹은 탓에 가려진 메뉴이었습니다만 역시나 양과 맛이 매우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만두피의 경우 최소 10장 이상 되는 개수로 촉촉하고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었고 야채의 경우 매운걸 잘 못드시는 분들도 드실 수 있는 정도의 맵기에 달달함이 같이 있어 분식 음식으로 손색없을 맛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