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에 패딩을 빨때 패딩 내부에 털들이 뭉치는 현상으로 한쪽으로 털쏠림 현상을 겪어보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이 경우 어떻게 세탁 해야 패딩 털 뭉침 없이 세탁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패딩 털뭉침 생기는 이유

패딩이 세탁기에 돌면 털쏠림 털뭉침이 생기는 이유는 패딩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과 더불어 세탁기의 원심력으로 인해 털들이 모이게 됩니다.
여기에 세탁기 물이 털을 젖게 만들고 털이 무거워지면서 뭉침 효과는 배로 상승하게 되는데, 아래에 소개하는 방법 몇가지로 세탁기 털뭉침을 조금 완화시키거나 뭉친 털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세탁망에 패딩 넣고 빨래하기
물에 젖은 무거운 패딩 털들이 원심력으로 돌게 되면 패딩의 끝자락으로 털이 이동하게 되면서 뭉치게 되는데, 이때 패딩은 세탁망에 따로 분리하여 넣고 패딩을 세탁기에 돌리게 되면 뭉침을 최소화 시키면서 세탁할 수 있습니다.
패딩 건조 후 털뭉침 현상 생겼다면?

세탁기에 이미 패딩을 넣고 돌려 털뭉침이 생긴 경우라면 털을 고르게 분배 시켜야 몸을 따뜻하게 보온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집에 건조기가 있다면 건조기와 함께 돌려서 털뭉침 현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데 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세탁망에 건조된 패딩과 양말 또는 수건을 둥근 형태의 공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패딩이 들어간 세탁망에 2~3개 정도 함께 넣은 후 건조를 돌리게 되면 공으로 만들어 둔 양말이나 수건이 패딩을 때리게 되면서 뭉쳐 있던 털들을 조금은 고르게 펼 수 있습니다.
건조기 없이 패딩 털 뭉침 해결 방법
만약 건조기가 없다면 털뭉침이 가장 심한 곳을 손으로 잡고 이불을 털듯이 여러번 털어줍니다. 그러면 털들이 조금 앞으로 빠져 나가게 되는데 이때 앞에서 뭉친 털들을 다시 잡고 털어서 조금씩 뭉친 털들을 앞으로 빼주도록 합니다.
이런 방법을 여러차례 반복하면 세탁으로 뭉쳐진 털들을 조금은 풀어줄 수 있게 됩니다.